2009년 10월 24일
솔직히 난감하다
자기들만의 상식 선언
트랙백된 글의 의도를 정말 제대로 독해한 건지나 의심스럽다. 애시당초 트랙백된 글들의 논리 자체가 그렇게 연결될 수가 없다. Ya펭귄 님의 포스트에는 연합뉴스 기사를 통해서 '민중의례'가 있음을 알고 그에 대해서 단 한줄의 부정적인 단상을 써놓은 것 밖에 없다. 그런 반응에 대해서 Lucifel님은 서운한 감을 드러내셨고 picketline 님은 탄식을 내뱉으셨다. 대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이게 왜 '그들만의 상식 선언'이 되는 거지? 대체 이게 왜 '자뻑'인 거지?
역으로 나 역시 저글에 '자신만의 상식 선언'이라는 딱지를 붙이겠다. 결론만 말하자면 저 유비는 말도 안 된다. 그야말로 저것이 '자뻑'이다. 자신은 한없이 논리적인 글을 썼다고 자부할 지는 모르겠지만 저기엔 논리란 없다. 그냥 다 헛소리다.
저런 논증이 옳다면 난 다음 논증도 옳다고 하겠다.
「아름답고 잘 지어진 집에는 '제작자', 즉 지적인 설계자와 건축자가 있음에 틀림없다. 이 세계는 아름답고 잘 지어진 집과 같다. 따라서 이 세계에는 '제작자', 즉 지적인 설계자이며 건축자인 신이 있음에 틀림없다.」
- 《논증의 기술A Rulebook for Arguments》, 앤서니 웨스턴 저, 이보경 역, 필맥, 64p.
이 '개독'의 논증이 난 저 포스트에 쓰여진 논증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하겠다.
덧. 나 역시 '민중의례'를 몰랐던 사람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것과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는 별로 관련이 없는 듯 하다.
트랙백된 글의 의도를 정말 제대로 독해한 건지나 의심스럽다. 애시당초 트랙백된 글들의 논리 자체가 그렇게 연결될 수가 없다. Ya펭귄 님의 포스트에는 연합뉴스 기사를 통해서 '민중의례'가 있음을 알고 그에 대해서 단 한줄의 부정적인 단상을 써놓은 것 밖에 없다. 그런 반응에 대해서 Lucifel님은 서운한 감을 드러내셨고 picketline 님은 탄식을 내뱉으셨다. 대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이게 왜 '그들만의 상식 선언'이 되는 거지? 대체 이게 왜 '자뻑'인 거지?
역으로 나 역시 저글에 '자신만의 상식 선언'이라는 딱지를 붙이겠다. 결론만 말하자면 저 유비는 말도 안 된다. 그야말로 저것이 '자뻑'이다. 자신은 한없이 논리적인 글을 썼다고 자부할 지는 모르겠지만 저기엔 논리란 없다. 그냥 다 헛소리다.
저런 논증이 옳다면 난 다음 논증도 옳다고 하겠다.
「아름답고 잘 지어진 집에는 '제작자', 즉 지적인 설계자와 건축자가 있음에 틀림없다. 이 세계는 아름답고 잘 지어진 집과 같다. 따라서 이 세계에는 '제작자', 즉 지적인 설계자이며 건축자인 신이 있음에 틀림없다.」
- 《논증의 기술A Rulebook for Arguments》, 앤서니 웨스턴 저, 이보경 역, 필맥, 64p.
이 '개독'의 논증이 난 저 포스트에 쓰여진 논증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하겠다.
덧. 나 역시 '민중의례'를 몰랐던 사람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것과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는 별로 관련이 없는 듯 하다.
# by | 2009/10/24 12:39 | : 떠들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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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모르면서 까는 것은 안 된다'라는 터부를 만들기보다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내놓되 자기 스스로 그게 헛소리인지 아닌지 고려해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트랙백이 압권이거든요.